걍 내 생각이고 동의 안하면 걍 그러려니 하셈


남녀관계는 수평적이지 않고 여자의 정신연령은 남자보다 한참 고점이 낮음


어느 학계의 어느 연구진도 주장할 수 없지만 여자의 정신적 성숙은 2차 성징 즉 17세에서 멈춘다고 본다


영원히 17세로 사는 거임


왜 여자는 멍청할까 이기적일까 지멋대로일까에 대한 대답은 여자는 평생 애새끼라서가 맞다 물론 호르몬 때문에 달마다 감정 씹창나는 것도 있고 이래저래 힘들겠지


애새끼랑 연애하는데 필요한 건 너랑 나랑 평등하고 동등한 인격체고 같은 한 표고 똑같이 성숙한 인격체가 아니라 이 년이 나보다 한참 밑이라는 걸 인식하는 데에서 시작함


나이가 서른 마흔 먹어도 김여사 뺑소니 쳐박고 오또케 오또케 하는 건 여자의 내면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그 알맹이가 17세이기 때문임 17세는 차를 쳐박으면 오또케 오또케가 맞음


그래서 뭔가 나이 든 여자도 가끔씩 귀여운 면이 있긴 함 할머니가 되어도 가끔 귀여움이 나옴 여자는


세상 살아가며 여러 지식과 경험을 얻어 그 알맹이를 좀 감추고 사는 거지 자기가 감당 못 할 시련이나 낯선 상황이나 잘 모르는 일에선 17세로 되돌아가버림 어쩔 수가 없음 여자는 임신 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모든 업글이 끝난 유닛이 되어버림


마치 더 이상의 성장은 불필요하다는 듯이


그렇기에 여자가 상향혼을 원하는 본능은 전혀 이상하지 않음 험하고 무서운 세상에서 자길 보듬어주고 완전히 품어줄 아빠 같은 남자가 여자에겐 필요한 거임


뭐 초식남 알파남 나쁜남자 뭐뭐 많아도 결론적인 본능적인 직관적인 선호는 아빠같은 남자임 아빠처럼 자신을 지켜주고 돈벌어와주고 우쭈쭈해주고 이해해주는 남자를 따르는 게 여자의 마음에 안정을 주는 거임


그러니까 해야 될 것과 하지말아야 될 것을 구분해서 행동하면 됨 섹스만 제외하고


아빠가 딸이랑 진심으로 감정적으로 싸움?

아빠가 딸 앞에서 징징대며 약한 모습 보임?

아빠가 딸한테 손찌검 하거나 딸이 찡찡거린다고 윽박지르거나 그걸 이해하려고 함?


아님 아빠는 그냥 품는 거임 웃으면서 딸을 안아주는 거임


여자는 남자의 그런 넓은 가슴과 여유로움 다정함에 편안함을 느낌


본인이 센스 있는 남자 재밌는 남자 잘생긴 남자 몸 좋은 남자 돈 많은 남자라고 주장하는 모쏠들이 알아야 될 건 바로 이거임


왜 모쏠이냐면 아빠가 못 되어서임


뭐 하나라도 돈이 어떻고 말싸움 해도 한 마디도 안 지려고 하고 시덥잖은 헛소리나 하고 남자가 아빠로 안 느껴지고 잘해봐야 친구 도저히 자신의 모든 것을 내던져도 그 안에 다 안 담길 거 같은 남자의 존나 넓은 여유가 안 느껴지는 거임


연애는 여자랑 동등하게 하는게 아님 남자가 여자를 이끌면서 하는 거임 아빠처럼 5수 앞에서 여자를 보듬으면서 하는 거임


좆도 모르는 아다새끼듯은 보빨남 여미새라 할 텐데

여미새처럼 껄떡대란 말이 아님


여친한테 져줘라 이겨봐야 아무 것도 얻는 거 없음

해달라는 거 해 주고 패지 말고 다정하게 말로 아닌 건 교육해라

니가 충분히 아빠같은 남자면 여자는 따른다


아 17세에 막혀있던 혈은 애 낳으면 한 번 뚫리긴 함

여자가 엄마가 되면 좀 뭔가 상의하고 이야기 하고 할 만큼은 되는 거 같은데 애 낳은 적 없는 여자는 걍 애새끼라고 봐라


아니 그럼 시발 그 개씹지랄병을 떨어가면서 굳이 연애를?

할 텐데 어쩌겠노 이게 연애의 본질이다


본인이 연애 왜 못하는가 생각해봐라 외모도 재력도 차도 집도 학력도 키도 다 있는 새끼가 모쏠이라면 이유는 하나 뿐임 본인이 여자랑 맞먹으려 드는 똑같은 애새끼라서임


여자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걍 시발 좋아하는 거 해주고 예쁘다 해주고 뭘 하건 니가 개씨발 그 년을 키우는 딸바보 아빠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면서 하면 됨 맞말 팩폭 같은 거 하지 말고 걍 척수반사적 공감하고 딸내미가 지금 지 친구랑 싸웠는데 아빠가 한문철 몇대몇 하는 거 아니라고


세상에서 젤 믿음직한 아빠가 그런 개소리 하는 거 아니라고

여자는 아빠를 찾는데 그따구로 하면 컷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