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살 모솔입니다
5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있었어요 (얘도 모솔, 대화 한마디 안해봤엄ㅅ음)
저희 학교에서 제일 예쁘다고 소문나는 여자애였어요
12월에 제 친구가 얘가 너한테 관심있다고 해서 당연히 장난인줄 알고 그럼 연락해보라 했는데 정말 연락이 왔어요
저는 여자랑 대화만 하면 삐걱거리고 얼타서 정말 당황했어요
그래도 연락해보니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스카에서 집도 같이 가고 친해졌어요
그러다 헌혈해서 받은 영화티켓 자랑하는데 자기도 보고싶다고 같이 보자고 하더군요
솔직히 이때부터 저도 좋아하는 감정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그러다 소원내기를 했는데 제가 이겼더니 자기도 하고싶다고 저 2개 자기 1개 하고싶다고 했어요
아무래도 이건 썸이다 싶어서 쐐기를 박기 위해 제가 소원으로 손 잡아주기로 했는데 부끄러워서 하면서 잡았어요
제가 주변에 여자가 하나도 없어서 그런지 처음 잡아보는 여자 손이어서 그런지 정말 ‘ 찌릿 ‘ 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 어색해져서 집 데려다주고 다음날엔 걔가 백허그 하기를 소원으로 빌더라구요.. ㅎㅎ
이때 딱 알았죠 ‘ 아, 얘도 날 좋아하는구나 ’
그래서 남은 소원 하나는 뭐로 할거냐 물어보길래 아껴놨다 나중에 쓴다고 했어요
이게 2달 전이고 지금까지 꽤 많이 친해졌다 생각해서 내일 밤에 산책하자고 하려고해요
이때 고백을 ‘ 옛날에 소원들어주기 했던거 지금 써도 돼? 나 너 좋아해 . 사귀자 . 이게 내 소원이야 . ’ 라고 해도될까요?
제가 모솔에다가 여자랑 접점이 하나도 없었어서 잘 모르겠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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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은 넣어두고 고 스터디를 해라
으앜!!!!!!!!!내손이
멘트 귀엽네 굳
내 여친과 나처럼 순애보 연애 좋다. 유흥,사내연애,헌팅.어플,알바연애 등 서로 의심되거나 부정한 이성관계가 없으니 서로만 바라보게 된다. 206는 덧글작성자 내 독점. 나 이외 끼려는 자살한 리 자몽 김영민,쵸비,젠지 및 모든 놈들 제거
집에 부모님 안계시면 여친 집에서 놀다가 뽀뽀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