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남임
오늘 썸타던 여성분이랑 금요일저녁부터 지금까지 같이 방에서 뒹굴뒹굴 있었는데..
ㅅㅅ한판하고나선 만사 귀찮은데, 왜 이 여자는 집을 안 갈까 싶기도 하고
같이 넷플보는것도 재미없고, 그냥 좀 갔으면 하는데, 자꾸 앵기고
이 모든게 ㅅㅅ한번 하려고 공들이는거라고 생각하니 참 현타오고 그럼
나는 그냥 ㅅㅅ만 하고 싶을뿐,
감정을 나누고 싶지도 않고, 그냥 혼자가 세상에서 제일 좋음
난 진짜 그냥 섹파만 원없이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요즘 자주함
그래서 실제로도 섹파만들려고 헬스/러닝/복근 등 내가 바꿀 수 있는 외적인 부분은 엄청 열심히 투자하는듯..
일단 섹파하려면 얼굴 or 키 or 몸 or 페니스 중 뭐라도 하나는 되야하니까.
진짜 다들 어떻게 연애하면서 사는지 모르겠다. 난 그냥 혼자가 너무 편함.. 내가 너무 감정이 메말랐나버렸나싶다.
얼굴몸관리안하면 임ㅇㅇ 니가 나 욕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