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좀 날때부터 관종임

그래서 초딩때부터 싸이 페북 인스타 열심히함

옛날에도 고백공격 갈겼다가 욕박는 남자들 있었지
근데 적어도 그땐 감정선이 솔직하고 단순했음

요즘은 정신 위험한 남자들이 적잖게 보임
거절하면 ㅇㅋ하고 다른 사람 만나면 되는데 자기가 안되는 이유 집요하게 물어보고 일단 자기 만나보기라도 하라고 강매함
만난적도 없는데 저래

만났다가 거절해도 내 단점 분석해서 늘어놓고 한 번만 보고 어떻게 아냐고 물고 늘어지고

나도 나이가 있으니까 저 남자들 나이가 적은것도 아님
최소 30대 초중반이야

근데 저 나이 먹고서 관계 거절을 못받아들임
겉보기에는 아무 문제 없는데 속이 망가진 사람들이 많더라

이게 나이가 이제 결혼적령기니까 결혼 문제에 예민해져서 저러나 싶다가도 저런 인성이면 오히려 결혼을 하면 안되지 않겠음

미성숙하고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거 같아서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