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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같은 사이 아니라고 느낀건 좀 됐어

맘 떠났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아니 어쩌면 그렇게 생각해야지

미리 대비할수 있어서 자기방어기제로 그랬을지도

막 전부 다 나 때문인거같고

내 맘이 이제 더 못 버티겠대

남자 남자로 잊고

그게 반복되니까 미쳐가는거 같기도 하고

뭣보다 예전의 나는 남자 없이 잘 살았으니까.

웃으면서 글 쓰고 댓글 달리면 설래서 달려오고

그랬던거 생각나서 잠시 와봤어

이제 다시 안올꺼같아

남은 생 동안 연애 할 일 없어서

위로 안해줘도 괜찮은데 욕만 안써주면 좋겠다

아픈 일도 많았지만 여러모로 고마웠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