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친은 25살

난 30살임


여자친구의 몸매와 성격이 너~~~무 좋은데도 외모가 내 이상형이 아니라서 나쁜생각 자주 들고, 환승 생각도 든다..


일단 몸매는 키가 160 에 48kg 마른몸인데, 그 몸에서 가질수없는 가슴크기를 가졌음, 일자복근도 있고.


성격은 내가 왁싱한거 좋아한다니까 브라질리언 왁싱도 하러가고, 나만나러 2시간 버스타고와서 우리집이나 일하는 회사앞까지 찾아와서 선물줌(책 등), 애정표현도 자주해주고.


그리고 여자친구는 평상시 취미가 독서나 공부라서 넷플릭스, 게임, 술담배 이런거 잘안함, 걍 순수하게 살았던 애임


여기까지 들어보면 너무 좋은사람이지.


근데 문제는 외모가 내 이상형이 아니라는거..

연애를 몇년 못했터라 괜히 이뻐보이고, 성격이 좋길레 사귀었는데 그게 후회가됨, 그 후회하는 내 자신이 개쓰래기같고 바보같긴함


심지어 피부가 내가 더 나이많은데도 불구하고, 내가 더 좋은수준임.


못생긴건 아닌데, 어딘가 젖살이 안빠진건지 동글동글하고 광대도 있어서 나이들어보임, 뭔가 잘해주니까 좋다가도 외모를 보면 텐션 떨어짐


그냥 내가 이기적이고 사치스러운 생각일까? 이런 아이 어디서 못만나니까 걍 감안하고 연애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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