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다니는 여자애 소개 받았는데 8살 연하임..
모쏠에다가 연하 나이차 많이 나는 상대라서 나같은 아저씨는 아니다 내가 소개 안해줘도 된다고 극구 거부했는데도
걔가 자기는 괜찮다고 해서 뭐 어찌저찌 일요일날 같이 밥 한번 먹기로 하긴 했는데..
진짜 미치겠다.. 걍 밥먹을때도 ㅈㄴ 어버버 할 것 같고 어색할 것 같은데
요즘도 톡으로 간단하게 출퇴근때 안부정도만 주고받는데 대화 진전시키기도 뭔가 어렵고
이거 맞냐?
모쏠에다가 연하 나이차 많이 나는 상대라서 나같은 아저씨는 아니다 내가 소개 안해줘도 된다고 극구 거부했는데도
걔가 자기는 괜찮다고 해서 뭐 어찌저찌 일요일날 같이 밥 한번 먹기로 하긴 했는데..
진짜 미치겠다.. 걍 밥먹을때도 ㅈㄴ 어버버 할 것 같고 어색할 것 같은데
요즘도 톡으로 간단하게 출퇴근때 안부정도만 주고받는데 대화 진전시키기도 뭔가 어렵고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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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들어온 돌 왜차냐 나도 너처럼 시작했는데 결국 성공함
모쏠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마.. - dc App
@ㅇㅇ(118.235) 나도 너랑 비슷한 상황(29살, 4살 연하 직장동료, 대신 나는 내가 대시함)인데 모탈 성공했음. 근데 너 나랑 비슷한 유형인 거 보니까 을의 연애할 확률 높아 보임. 나도 꼴랑 첫 연애애 ㅇㅈㄹ은 웃긴데 그럴 거 같음
8살 연하가 받아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을의 연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 몰겠다 정식으로 사귀는것도 아닌데 괜한 걱정 하고 있는건가 지금? - dc App
@ㅇㅇ(118.235) 나도 그 생각으로 얼굴 적당히 반반한 4살 연하 몸매 상당히 좋은 여자 만났다가 후회함. 1년 좀 넘었는데 사람 욕심이 끝도 없다고 결국 너도 만나서 을의 연애하면 그 생각들 거다. 결론은 일단 받고 그런 자존감, 자신감 떨어지는 행동이나 어투하지마셈(그렇다고 조나 뻔뻔 싸가ㅈ1 없는 건 아니고 적당하게). 물론 마인드가 이래서 분위기에선 티가 날 텐데 그래도 너무 그런 생각 갖지마. 그냥 관심 있어서 만나면 만나 보는 거지 무슨 8살 연하라고 갑을 관계 정하고 시작하노. 니가 8살 연하 영계 만나서 맞춰 주면서 성욕풀이용으로 몇 개월 쓰다 버릴 거면 그래도 괜찮은데 진지하게 만날 거면 그 생각하지마셈
그른가.. 그래도 나름 걔 오다가다 만나면 8살 연상으로 좀 여유있는 진중한 모습 보여주고 있는데 거의 허세라ㅠㅠ 암튼 고마우이.. - dc App
@ㅇㅇ(118.235) 나도 꼴랑 첫연애하는 놈이 너무 강하게 말해서 뭐한데 그냥 첫만남 정도의, 예의선에서의 여유, 진중한 모습 보여주고 니 본성 외 감당 안 되는 이상의 허세나 여유는 독이라고 생각함. 내 생각은 그렇고 나도 겨우 모탈한 놈인데 너랑 상황이나 성격이 비슷해서 조언하는 거임. 딱 그정도 포지션 조언임.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옵션정도로 봐
일단 걔랑 초밥이나 먹으면서 대화해볼게 잘맞으면 사귀고 아님 오빠동생 해야지 머.. ㄱㅅㄱㅅ - dc App
니가 좋으면 만나는거고 별로면 거절하면되지 뭐가 문제임
걔가 뭔가 실망할까봐 미안해서... 솔직히 잘난 구석도 없는데 왜 나한테 호감 표해주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괜히 걔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만 아닐까 두려워 - dc App
잘생겼나보네 키크거나
난 내가 못생겼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솔직히 31살까지 모쏠이라 확신이 안듬ㅋㅋ 솔직히 8살 동생이 뭐가 좋아서 나랑 만날려고 하는지 진짜 모르겠음.. 키는 173 한남임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