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카톡 답장 없다가 (안읽씹)

밤 되면 연락 하는 동생이 하나 있는데

내가 7 상대가 3 정도로 밤에 전화를 걸고 (내가 걸때도 물어보고 검)

전화하면 1시간에서 6시간 정도 통화하고 (평균 3-4시간)

주말에도 둘이 만나서 같이 각자 할일 하고 그래.  

알고지낸지는 몇년, 친해진지는 거의 3달. 이렇게 연락 자주한지는 2주? 2주간 매일 전화한것 같아. 


근데 대화와 연락에서 그 뭐랄까 연애의 그 맛이 없고 친구 느낌이랄까.

거리낄거 없이 편하게 다 말하고, 나한테 언니같다 하거나 베프같단 말을 하더라고. 둘이 굉장히 편해. 

무엇보다 3주 전쯤에 나는 자기 이상형 아니라고 나한테 말한적이 있어. 몇년전 과거 내 행동 때문이었는데 일단 사과하고 사과를 받아주긴 했는데 마음에 좀 걸린달까.


단둘이 술을 마신다거나 놀러간적도 있고 그런 둘 사이 있던 일들이나, 연락하는 빈도나 객관적으로 그냥 친구는 절대 아닌데

대화나 태도를 보면 또 잘 모르겠네. 


썸은 상대를 헷갈리게 안한다던데, 이건 그냥 친한 친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