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2살이야
사는 곳은 울산이고
직장은 대기업이야.
대졸이고 사무직이야.
키는 170.
몸무게는 70키로.
체형은 똥배 살작 나온 정도.
얼굴 솔직히 못생긴 편이야.
꾸밀줄 몰라.
지금까지 살면서 여친 딱 한명 사겨봤고.
1년 만났는데 헤어졌어.
근데 지금까지 최근 2년간 소개팅,어플 만남 이런거 거의 구라 안치고 40번은 하지 않았을까 싶음.50번?? 그정도 될 수도.
근데 그 중에 일단 나 좋다한 사람이 전 여친 포함 두명 밖에 없어.
전여친이랑 헤어지고 ㅈㄴ 외로워서 번따도 50번 정도 도전해 봤거든?
전부 실패야.
내가 울산에서 저정도 조건이면 직장이나 나이 이런건 결혼 적령기이고 좋은 조건이란 말이야.
근데 이런 조건속에서도 여자 못만나는거 보면.
난 한국 여자 만나기는 글른거 같아.
아님 나한테 유일한 희망은.
뱃살 없애고 운동하고 나이 40살 정도 까지 먹을때까지 자산 잘 축족해 뒀다가
나이 30후반 먹은 급한 한국여자 어떻게 잡아서 결혼하는 방법 밖에 없을거 같은데
내가 진정 그렇게 결혼해도 행복할지 잘 모르겠어.

애를 꼭 낳아야 되서 나이 많은 여자 만나기 싫은게 아니라.
그냥 내가 성적 매력을 못 느끼는 여자라도 만나기는 싫다는거야...

그래서 그냥 나이라도 어린 지금 동남아 20대 여자 구해서 매매혼 하는게 나을까.
진지하게 고민되거든?

죽어도 혼자 살다 갈 자신은 없고 누구라도 옆에 있었음 좋겠는데

이렇게라도 알아보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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