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할머니께선 가장 마지막 운전이 10년전일 정도로 운전에 관심이 없으시던 분임.
그런데 내가 돈을 좀 벌어서 새 차를 삼
그래서 내가 원래 타던 미니차를 중고로 팔려고 했는데
할머니께서 오늘아침에 운전해보고 싶다고 하심
난 진짜 깜짝 놀랐음
할머니께서 운전 욕심이 있으시더라구.
일단 첨 출발도 개불안함;;
근데 할머니께서 빌라 하나 운영하시거든
10분 정도 불안하게 타고다니시다가
브레이크랑 악셀을 헷갈리셔서
빌라 벽에다가 쾅 박으셨음;;
다행히 괜찮으신데
나 진짜 ㅈㄴ 당황했음
벽에 박고도 한 3초 동안 계속 악셀 누르시고 계심;;
차는 수리하면 되는데
운전 학원 한번 보내드려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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