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여사친이 있음


나름 많이 친한데


얘가 나를 엄청 가깝게 대하는게 호감이 어느정도있는건지, 남자로 아예 안봐서 경계를 안하는지 모르겠다

대화할때 얼굴 바짝붙이고 손터치도하고 암튼 거리감은 없음


남초회사라 또래 여직원도 없어서 말 그대로 친구로지내는건 회사에 나 하나같은데



얘가 회사에 맘에 들어하는 남자가 있음

누군지 대충 짐작은 감


근데 그 남자랑 업무상 접점은 없고 얘가 별로 적극적인 성격도 아니라 그 둘이 아직 아무관계 아님은 확실함



이 상황에서 내가 고백박으면 조금이라도 가능성 있을까..?

무모한 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