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경력직으로 들어오신 4학년 유부녀셔
내 후임인데 상사임ㅋㅋ
난 완전 쌩신입이라
공부 하고, 졸고 그랬는데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으시더라?
그런갑다 했지
근데 점점 밥도 둘이 먹게 되고
처음엔 자기 차 사고 나서 픽업 와달라더니
개인폰으로 매일 1-2시간씩 전화 와
난 걍 사람 좋아하고 낯 안가려서
별 생각없이 받아주는데
난 퇴사하기로 했고 이분도 그런 고민
나한테 얘기 ㅈㄴ하심
끽해야 남친 있는 애들이랑 친했지
유부녀에 애까지 있으신 분은 첨이라..
그냥 내가 편해서지?
백퍼 사심있는거지 근데 유부녀는 건드리지 마라 나중에 남편이 너 상간남 소송걸면 어떡하려고
맞지? 건드려는 게 아니라 솔직히 필링이 나한테 호감 있는 여자애들하고 똑같았거든ㅇㅇ.. 근데 그게 다만 40대 유부녀에 애까지 있으신 분이라 긴가 민가 했음, 제정신 이신가..? 근데 또 내가 소송 걸릴 건 없지 않아?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 섹스리스거나 남편한테 이성적 매력 못느끼는 상태거나 아님 그냥 타고나길 여러남자랑 자면서 자존감 올리는 유형일수도 있고 나이먹는다고 그런성향이 없어지진 않더라
지금은 문제 없을 수 있는데 둘이 영화를 보는등 데이트의 느낌이 나면 오해가 되서 소송걸릴 수도 있지. 혐의 없음으로 나오더라도 그때까지 마음 고생, 돈 낭비해야하니.. 시작부터 안 엮이는게 낫지.
@교갤러9(223.39) 안해ㅋㅋ ㅈㄴ 나여서 그런 건지 ㅈㄴ 별일 다있네.. 애까지 있으셔도 여자는 여자구나, 난 호감 잘 안생겨서 몰랐네
@ㅇㅇ(106.101) 너의 호감이 중요한게 아니라 잘못 엮일 상황을 조심해야하는거야. 너의 의견, 감정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ㅋㅋ
@연갤러2(223.39) 조심하지... 다만 여자란 이렇구나를 알수록 신기하고 어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