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경력직으로 들어오신 4학년 유부녀셔


내 후임인데 상사임ㅋㅋ


난 완전 쌩신입이라


공부 하고, 졸고 그랬는데


귀엽다고 머리 쓰다듬으시더라?


그런갑다 했지


근데 점점 밥도 둘이 먹게 되고


처음엔 자기 차 사고 나서 픽업 와달라더니


개인폰으로 매일 1-2시간씩 전화 와


난 걍 사람 좋아하고 낯 안가려서


별 생각없이 받아주는데


난 퇴사하기로 했고 이분도 그런 고민


나한테 얘기 ㅈㄴ하심


끽해야 남친 있는 애들이랑 친했지


유부녀에 애까지 있으신 분은 첨이라..


그냥 내가 편해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