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동아리에 좀 잘생긴 군필 복학생 선배 한 명 들어왔음


기타 조금은 칠 줄 아는데 아직 개인 기타가 없다함

근데 그거 듣자마자 여자애들이 자기 기타 빌려가라고 ㅈㄴ 빌려주고

심지어 

여자: 맨날 ㅇㅇ이 기타만 빌려가고 내 기타는 안빌려가? 좀 서운해

남자: 너 기타는 너무 비싸.. 괜히 잘못되면 어떡해

여자: 괜찮다니까 정 부담스러우면 나중에 술사줘~


나 처음 들어왔을땐 기타 이거 사라 추천만해주고 빌려주는 사람도 없었는데

안빌려가서 서운하다는 시발 또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음

외모가 중요하긴 하네 세상 하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