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전 우연히 가본 동네 A카페 알바생이 내 스타일임
그러다 오전시간대에 다른 B카페도 갔었는데 거기서도 알바 하는 거 알게 됨
2주째 일요일에 오전에는 A매장 테이크 아웃해서 외출하고
외출했다 오는 길에 B매장 들려서 한시간정도 공부하다 집에 감
어제는 알바 혼자 있을 때 외부음식 귤하나 먹어도 되냐고 물었더니 괜찮다고 해서 귤도 하나 건네줌
이게 뭐라고 설레네
근무자들이 항상 최소 두명 이상이라 타이밍보기 어려움
일단은 나를 인식시키는 데는 성공함
이제부터는 두 군데 들리는 것을 불규칙적으로 한 군데만으로 줄이려고함
혼자 있을 때가 거의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음료라도 사줘 존나 힘든데 손님이 조금만 친절해도 감동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