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울때의 기억보다 이별의 슬픔이 더 크지 않아?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다시 마주할 수 있는거야?
연애를 한 번 하고나니 이 슬픔이 너무 나를 피폐하게 만들어
끝의 맛이 이럴 줄 알았으면 진즉에 연애는 하지않았어
다시 다른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찾고
다시 연인관계를 만드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인거야?
이미 헤어진지 7개월이나 지났는데도
나는 아직도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내 시간은 거기에서 멈춰있고 어제 헤어진것마냥 생각할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아
내 머리에서 계속 벗어나질 않아
나는 어떻게 해야돼?
다른사람을 만나? 그럼 계속 전 연인을 생각하는 나는 나쁜사람이 되는게 아닐까
그리고 다시 찾아올 이별이 두려워
다른 즐거운일로 관심을 돌리려 하지만
되려 헤어진 사람 생각이 머리에 가득차서 일도 취미도 집중하질 못해
내 남은 삶은 어떻게 되는거야?
운동해
난 즐거운적없어서 자동으로 슬퍼할게없어서 어찌보면 다행
이별은 끝이 아니라 과정이야 잊으려고 하지 말고, 그때의 나를 인정해주고 하나의 추억으로 남겨 그리고 하고싶은 다른 무언가를 찾아봐 딱히 무언가 없다면 산책부터 시작해봐 하나식 찾다보면 알게 될거야
아무것도 아니면,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