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연인 집을 모릅니다. 상대는 제 집을 아는데 저한텐 안알려줘요 아르바이트 하는곳 정도만 알려주고 집 근처로 간게 한번?? 이고 멀다고 못오게 합니다 


그리고 밖에서 다른 사람들 눈치를 엄청 봐요. 저에게 싸우고 했던 말들이, 공공장소에서는 배려 해주지 말아라 자긴 효율 따져서 그런거 보면 화난다. 예를 들면 엘베를 먼저 타게 해주거나 문 열어주는게 비효율적이라서 짜증을 냈다는겁니다.


 밖에서는 거의 손만 잡고요. 집에 가면 연락 두절입니다 거의..1-2시간 단위로 오다가 갑자기 졸리다고 자러간답니다. 제가 막 이쁘다이쁘다 하면 되게 좋아할때도 있고 갑자기 진지하게 어떻게 고마워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렵다 할때도 있어요. 싸우고 나서는 되게 잘해주고 연락도 잘봅니다. 근데 다음날 부터는 점점 또 식더니 연락도 안보고 말투도 굉장히 친구 대하듯이 해버립니다. 


일부러 제 기분을 안좋게 하려는 느낌도 들고 그냥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단순하게 감정기복이 심한걸까요? 어느 장단에 맞춰야할지 너무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