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194: "선톡은 커녕 연락처조차 안따였지만 그 여자는 날 좋아하는 게 확실하고! 나한테 차갑게 선긋고 돌아섰어ㅠㅠ"
연락처조차 알아내려고 하지 않은 거 보면 너한테 관심없는 것 같은데?
119.194: " 아니야 날 좋아한 게 확실해 여자들은 좋아하면 연락처 오히려 못 따!!!!"
난 여자한테 연락처 엄청 따였는데? 백번 양보해서 그 여자가 널 좋아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럼 걍 그렇게 아쉬우면 너가 연락하면 되잖아. 널 좋아하면 만나주겠지
119.194: "...."
하,,,, 존나 답답하네
아쉬우면 연락해서 만나면 되고
저 여자가 너 좋아한 게 맞으면 걍 잘 풀릴텐데
저 새끼 대체 왜 저러는거냐?
내가 보기엔
진짜 자신을 좋아하는건지 확인해서 진실을 마주 할 용기는 없고
그 여자가 자신을 좋아했다는 달콤한 망상에 빠져서
새드 엔딩 드라마 주인공 빙의하고 싶어하는 것 같은데 도저히 못 봐주겠다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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