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를 유튜버처럼 100% 완벽하게는 못하더라도


그냥 보이는 그대로 옷은 무난하게 입으려고 노력하고


유튜브에서 운동영상들 좀 따라하고 잘 모르겠으면


피티들한테 가끔씩 도움받아가면서 해결하고


얼굴 또한 여드름 있고 붉은 흉터자국 있고 착색있어서


피부관리에도 좀 신경쓰고 그렇게 2년을 해왔다


근데 중요한건 결국 사회성이더라


남한테 피해주지 않더라도 


유머감각이 없거나 내성적이면 그저 별 볼일 없는사람


뭐 사실 외적으로는 좀 나아지긴했다만은


결국에는 정말 잘생기거나 혹은 어느정도의 사회성이 있어야하는데


33년 살아온 인생 지금까지 내성적이었고 혼자있는게 편하다보니


지금은 그냥 나 자신을 가꾸면서 사는게 낫겠다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