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게 이 두가지같음.
1. 잘생겼다는 내용의 글만 보이면 공격적인 댓글을 남김
2. 유머와 전혀 관련없는 글이라 웃을 이유가 전혀 없는데 널 비웃고 있다고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ㅋㅋㅋㅋㅋㅋㅋ" 엄청 많이 씀
잘생겼다는 내용의 글들에
잘생긴 사람들이 공격적인 댓글을 남기지 않는 이유가 뭔지 잘생긴 내가 알려줄게
1. 일단 "나도 잘 생겼는데 다른 사람들도 잘생긴 사람이 있겠지" 이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어서 분노,화,짜증,열등감,질투,구라치지마 이런 감정이 전혀 없음.
딱히 나한테 시비거는 거 아니면 굳이 의심하려는 생각조차 안함 밖에 나가면 모든 사람들이 나한테 호의적이니까 그 태도가 몸에 배여있는거임.
항상 호의받고 사니까 기본적으로 타인을 대할 때 부정적인 감정으로 시작하질 않음.
2. 만약 잘 생겼다는 글이 구라였다? 그것도 딱히 신경안씀. 그 말이 구라였다고 해서 내가 갑자기 못생겨지거나 금전적 피해입거나 그런 게 아니잖아?
못 생긴 사람이 인터넷에 잘생긴 척 글올렸다면 그건 그냥 그런 글을 올린 못 생긴 사람만 비참한거잖아?
그게 사실이 아니었다고 해서 잘생긴 내가 화낼 이유가 전혀 없음...
저 사람이 잘 생겨도 그만 못 생겨도 그만임.
지금 나랑 당장 한 여자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도 아니고, 어디 사는지도 모를 타인의 외모인데 잘생겼든 못생겼든 집착하지 않음.
사실이면 사실인거고 거짓말이면 그 사람만 비참한거지
잘 생긴 사람은 잘 생겼다는 글보고 발작 버튼 눌릴 수 가 없어.
오히려 잘 생겼는데 성격도 좋고 말도 통하면 친해지고 싶어하겠지.
물론 못생긴 남자들 전부 그렇단 건 아니다.
아니다.. 못생겼으면 못생긴거 알고 찌그러져있는경우도 많다...
미안하다 내 통찰력이 부족했다.. 너 댓글을 보니 못생긴 사람들 중에 일부였을 뿐이란 것을 내가 놓쳤다.. 수정함
@글쓴 연갤러(1.234) 응. 나도 못생겼지만 딱히 그걸로 피해보는건 딱히없어서 그런생각안하는듯. 오히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옆자리가 늦게 차니까 그게 개좋음.
@drain53 일반화하는 오류를 범해버렸다.. 외모가 어떻든 정신이 건강한 사람, 정신이 아픈 사람 각자 다를텐데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