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중고 여자애랑 별로 엮여본 적이 없음

초딩때는 나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그게 마지막이었고

중학교 들어가고 부턴 남중 남고였고 중학교때 왕따도 당했었음 그리고 그때 살도 존나 찜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서 친구들 사귀고 평범한 고딩처럼 생활함 이때도 뚱뚱하긴 했어서 자존감이 낮았긴 했음

대학 안가고 바로 일 시작해서 여자 만날 수단도 없고 별로 연애를 고파하지도 않음

이제 살도 빼고 남들이 보기에 평범하게 보이는데도 뭔가 연애 감정이 죽어버린 느낌임

나보다도 못난 애가 연애를 하는데도 나는 막상 여자 만날 일 있음 긴장? 이런것도 안되고 그냥 얘가 날 좋아할 일이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도 잘 안검..

태생이 찐따라서 연애도 잘 못하는데 친구들이랑은 잘 지내고 걔네들은 연애도 잘 하고 다니더라

사실 연애가 그렇게 필요한건지도 모르겠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다...ㅠ

친구들이랑 놀고 아니면 집에서 유튜브나 인방 보는게 취미야

25살이라서 더이상 뭔가 기회도 없을것 같은 느낌?

지금 내가 좋아하는 여자? 떠올리면 없긴 함

짝사랑도 중학교? 그때가 마지막일 정도임..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는게 쉽지 않도 나도 이제는 누군가를 좋아하기에 힘들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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