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자기 좋냐고 물어보고

팔짱끼고 어께 기대고 안기고 얼굴 만지면 눈 쳐다보고 손깍지 끼고

전화로 보고싶다,아프지 말라하고

자기 힘들다도 고민털어놓고 선톡도 되게 많이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를 모르겠는데

얼굴도 부모님한테 인정받은 얼굴이고(나쁜쪽으로)
키도 존나 작고
사회성도 개박아서 애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길러주고
옷입을줄도 몰라서 애가 거의 다 알려주고 그럼

제가 모쏠 아다색기라 잘 모르겟음요

뭔가 이상한 벽이있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