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35살이고 남중남고군대 출신임 초딩 이후로 군전역할때까지 여자랑 말 섞어본 적도 없다가
전역 후에 사회에서 내가 잘 생겨서 여자한테 인기많은 걸 깨닫고 여자 많이 만남
결국 외모는 티켓인거고 여자가 있는 환경으로 가는 게 중요한거임
3년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시즌별로 해외/국내 여행 엄청 다니고 잘 놀았음 여자 엄청 꼬였었다
2년전엔 뭔가 다 귀찮아져서 일하거나 누가 만나자고 먼저 약속잡을때만 나가고 그 외엔 집에서 플스5,닌텐도스위치만 함 이땐 여자 별로 안꼬였다
처음엔 편하고 너무 좋았는데 반년 지나니까 뭔가 우울해지더라? 이 때 집에만 있으면 안된다고 느꼈지
작년엔 해외여행만 엄청 다녔다 이땐 다양한 국적의 여성들 엄청 꼬였지 일본에서 한국남자 인기가 많긴 하더라 일본여자가 제일 많이 꼬였음
그리고 올해는 좀 취미만들까 해서 학원 다니는데 학원에 있는 20살 24살 이런 애기들이 꼬이는 중
그러니까 내가 가는 환경에서 꼬인다니까?
집에만 있으면 안꼬여 니 집은 불특정다수가 드나들 수 있는 공공장소가 아니잖아?
그러니까 방구석에서 여자 만나고 싶다 글만 쓰는 건 하등쓸모없는 짓이란거다
잘 생겨도 집에만 박혀있으면 주변에 여자 없어진다
여자 만나고 싶으면 밖으로 나가라
학원을 다니든 모임을 나가든 소개를 받든 여행을 가든 뭐라도 해
그리고 새로운 만남이 찾아왔을 때를 위해 스몰토크 연습 좀 해두고
못생기고 히키코모리여도 어떻게든 생기긴 하더라 물론이제 관계발전은 밖에 나가는거부터 시작되지만
@ㅇㅇ 나 존나 못생겼는데 걍 어떻게든 되던데
@ㅇㅇ 난 연예인급 존잘은 아닌데 여자들 왜 계속 꼬이는거임? 적당히 훈훈하게 생겼으면 잘만 꼬인다. 그럼 훈훈하게 안생겼으면? 성격이 매력적이면 연애하는 것엔 충분하겠지 나보다 못 생긴 남자들 연애 잘만 하더만
@ㅇㅇ 딱히 그러지도 않음
@ㅇㅇ 일단 학창시절엔 확실히 인기 없긴 햇지.. 성격이 존나 파탄나서
@ㅇㅇ 연애가 한쪽만 관심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쉬운 게 아닌 건 맞지. 근데 그건 한 여자의 마음을 얻어내야 할 때의 얘기인거고. [세상에 널린 게 여자다] 마인드로 가면 횟수로 조져버리기 때문에 연애 자체는 하기 쉬운거임. 까여도 흔들리지 않을 멘탈 훈련만 끝내면 연애는 그렇게 어려운 게 아님. 연애는 과정이 힘든거지 시작이 힘든 게 아니다
@ㅇㅇ 잘생겨도 히키에 말씹고 다니면 당연히 여자 못 만나지 나도 2년전 그 해에는 집에서 게임만 해서 그 시기엔 여자 거의 못 만났어
@ㅇㅇ 아니라고
@ㅇㅇ ㅇㅇ
@ㅇㅇ 어케함
@ㅇㅇ 내가 왜 내 얼굴을 까노
키큼?ㄷㄷ
179인데 180이라고 하고 다님
@글쓴 연갤러(1.234) 180에 잘생남이면 수요 있긴 하겠네 만난 여자들 스펙은 어떰?
@찡찡어(211.220) 10명 꼬였다는 기준으로 외적인 것만 보면 존예 1명, 평상타가 6명, 평타 3명 정도? 여자랑 남자는 이 부분에서 크게 다르지 않아 본인 외모가 높을수록 자신감 높은 경향이 있어
딱 그이유는 아닌데 나가면 승산생기는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