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건 심지어 나 20살때도 인터넷에 돌아댕기던 얘기고
나는 그냥 남자애들 디씨에서 찌끄리는 얘기인줄 알았음

근데 오랫동안 알고지냈던 누나 바빠서 못만나다 30넘어서 요새 다시 만나 얘기하는데 뭔가... 얘기할수록 아줌마같다해야되나 찌들었다해야되나 처음 만났을때랑 느낌이 너무 다름 그냥

처음만났을 시절엔 손끝만 닿아도 같이 걷기만 해도 설레고 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그냥 같이 벚꽃길을 걸어도 딱히 그런게 없더라

25살 동생이랑 걸을땐 또 설렘
내 문제가 아닌거 같음

뭐 단순히 애를 못낳아서 싫다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닌 느낌임
아예 여자같지가 않음 그냥 길가는 아줌마 보는 느낌
성적 매력이 아예 전무하던데

얼굴은 의학기술이 좋아져서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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