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두세달 전까지 좋아하던 남자가 있는데 금지된 관계에요. 신분, 나이 차이를 감안하면 절대 이어져선 안 되는데 

한 두 달 동안 저한테 관심이 떨어진 건지 아니면 마음을 죽이려고 한 건지 모르지만 

저도 속으로는 이 분을 좋아하고 있어서 답답해서 스몰톡을 해보면서 이 분 속마음/진심을 시험해보기로 했어요. 

제가 ㅇㅇ님은 어느 나라에서 오셨어요? 그랬더니 그분이 반가워하시면서 오 저는 미국에서 왔어요. 그래서 제가 아 ~궁금했어요. 그래서 그 분이 수줍어하시지 말고 언제든 물어봐요. 그렇게 대화가 끊기고 제가 멍하니 다른 곳을 봤어요. 

저는 테이블에 계속 앉아 있고 그 분은 서서 대화 중이었는데 대화 끊기고 제가 멍하니 다른 데 보는데 
안 가고  5초-7초 정도 더 서서 제 앞에 있는 거에요 

아직 미련이 남은 것 같나요 아니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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