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몇년전에 인터넷에 나체 사진이나 그런거 섹ㅌ 처럼 올렸던 게 있었어 많이는 아니고

지금은 삭제했고 당연히 올리지도 않고 근데 뭐 오프나 이런거 해본적ㅇ 없고

단순 호기심 관심 받는거 즐겨서 올렸었음

근데 최근에 만난 사람이랑 아다 딱지 떼고 좋았는데 

가치관이 너무 안 맞아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그냥 하고플때만 만나면 안 되냐고 해서 사귀는것도 아니고 파트너도 아닌 뭔가

애매한 사이로 계속 만났거든 이 사람이랑 할때 동영상도 찍고 서로 안 볼때는

카톡으로 내 그런 사진 보내라고 이 사람이 할정도로 그런 텐션이었는데

내가 생리중일때 거기 사진 보내라고 하는거야 하루는

그래서 내가 아 그럼 전에 찍어놓은거 보낼게 하고

(전에도 생리때 몇번 그랬음)

하고 보냈다? 근데 대뜸 한참 있다가 밤에 근데 저 사진들은

전에 만났던 사람이랑 찍었던 사진이냐 묻길래

믿으니까 내가 솔직하게 얘기했어 인터넷에 올린적이 있다 하니까

헛웃음 짓더니 그럼 다 봤겠네 허허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 그렇게 웃어 실망했어? 하면서 쫘라락 보냈는데 지금까지 안 읽고

내 전화도 무시하거든? 이거 무슨 심리야 대체????? 

이제 이사람 곧 지방으로 발령나서 내려가기 전에 나랑 한번 보는거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 일이 이렇게까지 잠수탈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