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 20살 나는 아저씨 만나서 아다 뗐고

주에 한번씩 만나서 관계 가지고 서로 성적으로

텐션이 잘맞아서 카톡에서도 야한 얘기하고 사진도 주고받고

그런관계였음 사귀는것도 아니고 완전 섹파도 아닌

약간 감정 섞인 섹파 느낌?


어제 뭔 얘기하다가 몇년전에 섹트 한거 어쩌다 말하니까 갑자기

허허 (사람들이) 다 봤겠네 한마디만 남기고 12시간 동안 전화 다 씹고

카톡 씹고 전화 몇번 했는데 일부러 끊기도 하면서 잠수 이별 각 나오길래

존나 문란하게 논것도 아니고 관심종자 아다가 나댄거 얘기했다가 이 지경까지 와서 벙찐 나는

울었다가 머리 아파서 약 먹고 잤다가 울었다가 반복하면서 결국 아저씨한테

잘 지내라고 하고 꾹 참으면서 다른 남자 찾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몇시간 지나서

방금 카톡으로 하고싶을때만봐 라며 카톡이 옴 아니 씨발.......원래 그런 사이였는데

또 이런말을 하는건 무슨 좆같은 심리야? 존나 시발 막상 오니까 안도감이 들어서 그런가

존나 보기가 싫어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