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친구의 친구로 만났는데
첨엔 같이 그냥 디코로 겜만하다가 정모로 만남
그때 다른 친구들 껴서 넷이서 만남
만나서 놀다가 이제 DM을 하게됨
둘이 많이 만나서 놀러다니고 그랬다가 이런 저런 상담 많이 받음(거의 밥먹고 돌아다니기만 한 듯. 스킨십 전혀 없었음. 기껏해야 나 넘어질뻔한거 잡아준 정도)
맨날 여친이랑 싸울 때마다 나한테 말해서 감쓰 해줬는데
헤어질까 하다가 담날 되면 정상으로 돌아옴(술먹고 야스하고 화해하는 게 루틴인거 말해줌)
그걸 반복하다가 2월 쯤에 결국 헤어짐
이후에 같이 놀다가 텔에서 잣는데 아무 일도 없었음(술 걔는 혀꼬일 정도로 마시고 나는 가볍게 마심)
잘때 들러붙은거 떼어냈음
아무 마음도 없던 건 아닌데 사귈 정도까진 아니었음
그 이후로도 같이 놀다가 이제 술까지 마시는 사이 됐는데
어제 마셨는데 어제 따라 유독 많이 마시더니 우리 무슨 사이녜
그래서 갑자기 뭔소리냐고 그랬더니
나 좋아한다고 사귀재
그래서 일단은 생각해본다고 했음
사실 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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