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오해할 정도의 여지를 줬고
여지 횟수도 많으면 고백 공격인 게 아니라 여자 잘못이 맞음.
근데 내 빅데이터상
"나랑 눈 마주쳤는데 호감임?"
"나한테 인사했는데 나 좋아하는 거?"
"나랑 대화할 때 웃어줬는데 이거 나 사랑하는 것 같음"
이딴 거 너무 많이 봐서 남자들이 말하는 여지는 신뢰가 안감
여지 안줬는데 착각하고 있을 확률이 더 높다고 본다
그리고 내가 좀 생겨서 느끼는건데
잘 생기고 예쁠수록 걍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여지가 됨
그냥 난 일상생활한거고 사회생활한 거 뿐인데
어떻게든 쥐어짜내서 여지 줍더라
이거 당해 본 사람들은 뭔 말인지 알 껄?
난 걔에 대한 생각 머리에 잠시도 떠오른 적 없고
관심 눈꼽만큼도 없는데
지 혼자 오해하고 의미부여하고 여지 줍고 고백 공격 박음
그냥 여지 줬으면 이용해서 줄타기해서 스킨십하고 호감 빨아먹어 - dc App
눈 마주치고 인사하고 대화힐때 웃는건 씨발 그냥 사회적 매너인데 그건 그걸로 착각하는 애들이 병신이지… - dc App
나도 여지 안주려고 회사에서도 ㅈㄴ 무뚝뚝함. 특히 못생긴 여직원들한테 최대한 선그어줌
눈마주친거는 경우의 수가 너무 넘침
니가 생긴거 맞아? 너 키 몇인데
아무도없을때 단둘이만있을때 유독 눈마주치고 말시키고 매주 술마시자하면서 자기어필하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