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남친 둘다 19살 고3 ㅇㅇ

원래 친구였는데 서로 전여친 전남친들 다 쓰레기였고

알게된 건 걍 친구의 친구로 알게됨


친구사이인 상태에서 어쩌다가 노무현드립을 텄는데

얘랑 그 가운데 친구랑 나랑 셋이서 막 노는거 엄청 재밌었음

얘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음


근데 사귀었으니 맨날 전화하고 연락을 할거아님?

근데 내 고민은 전화하고 연락할 때 마다 응디,시티 우흥 북딱

이거 3개는 꼭 하더라


난 노무현드립 그렇게 많이쓰진 않고 걍 몇개만 아는정도임

얘도 그런정도인데 초딩들이 막 똥 오줌 단어 보이기만하면 킥킥대는 그런느낌임


그냥 맨날 연락, 전화할 때마다 응디 우흥 북딱 쓰는게 진짜 너무 꼴보기 싫어서, 근데 내가 싫다고 딱 강경하게 몇 번 말했었는데 잊어먹었나봄... 또 뭐라 말하긴 그럼 친구사이일 때도 이러고 놀았어서..


아니 걍 너무 듣기가 싫고 이것때문에 정 엄청 떨어지는데 어캄?

걍 가끔가다 몇 번 하면 솔직히 재밌거든? 근데 매일하니까 너무 정털려.. 애인관계인데 내가 뭐 물어보면 대답도 맨날 우흥 이럼


이거때문에 헤어질까 생각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