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잘까진 절대 아닌 거 나도 잘 알고


한국 남자 평균이 너무 못 생겼기 때문에


나 정도만 생겨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거든?


맘만 먹으면 난봉꾼으로 살 수 있을 정도는 되는데


난 너무 유교보이로 커버렸어



평생 클럽은 경험삼아 한번 가본 게 인생의 전부고


헌포같은 건 한번도 가본 적도 없음


여자가 나랑 자고 싶어해서 원나잇각 나와도 한번도 같이 잔 적 없다


무조건 연인 관계여야 잘 수 있다는 마인드임



뭔가 신기할 정도로


유흥에 빠진 가장들이 가정 망가지는 걸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보고 자란 케이스라


어릴때부터 항상 "난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거든?


그래서 그런지 너무 유교보이가 됨



야스나 야한 걸 싫어하는 건 아닌데


성매매, 유흥, 바람, 원나잇, 클럽, 이성친구, 헌포, 타투, 피어싱 이런 것들에 평균보다 엄격한 듯



그리고 처음 본 여자가 너무 들이대도


이게 편견일거라는 걸 나도 인지는 하지만


뭔가 쉬운 여자 같은 느낌 받아서


아무리 예뻐도 호감이 안감


나랑 우연히 2~3번 보고나서 그 후로 작은 호감 표시정도로 시작해야 나도 호감 생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