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잘까진 절대 아닌 거 나도 잘 알고
한국 남자 평균이 너무 못 생겼기 때문에
나 정도만 생겨도 여자들한테 인기 많거든?
맘만 먹으면 난봉꾼으로 살 수 있을 정도는 되는데
난 너무 유교보이로 커버렸어
평생 클럽은 경험삼아 한번 가본 게 인생의 전부고
헌포같은 건 한번도 가본 적도 없음
여자가 나랑 자고 싶어해서 원나잇각 나와도 한번도 같이 잔 적 없다
무조건 연인 관계여야 잘 수 있다는 마인드임
뭔가 신기할 정도로
유흥에 빠진 가장들이 가정 망가지는 걸 어릴때부터 너무 많이 보고 자란 케이스라
어릴때부터 항상 "난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이렇게 생각하고 살았거든?
그래서 그런지 너무 유교보이가 됨
야스나 야한 걸 싫어하는 건 아닌데
성매매, 유흥, 바람, 원나잇, 클럽, 이성친구, 헌포, 타투, 피어싱 이런 것들에 평균보다 엄격한 듯
그리고 처음 본 여자가 너무 들이대도
이게 편견일거라는 걸 나도 인지는 하지만
뭔가 쉬운 여자 같은 느낌 받아서
아무리 예뻐도 호감이 안감
나랑 우연히 2~3번 보고나서 그 후로 작은 호감 표시정도로 시작해야 나도 호감 생기더라
유흥에 빠진 가장들이 가정 망가트리는걸 어릴때부터 많이 보고 자란 케이스면 뭐 어디 판자촌에서 나고 자란건가 - dc App
우리집 잘 살았는데 아버지 사업이 안풀리고 집안이 기울어져서 5살때부터 구린 동네로 이사갔다고 함. 근데 5살이니까 난 잘 살았던 걸 느껴본 적이 없고 항상 흙수저느낌이었음. 주변 동네 친구들이랑 놀다보면 가정사 알게 되는데 아버지가 도박, 유흥에 빠져서 가정 조진 곳 한 둘이 아니었음. 물론 바람난 와이프도 많고... 저런 곳에 살다보니 아~ 난 환경에 영향받아서 양아치로 자라거나 저거랑 반대되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 하면서 자랐는데 결국 후자를 선택한 것 같음. 아마 집안이 힘들지언정 부모님 두 분 다 착하셔서 그런 듯.
다 그런거 아니었어?
문란한 사람 많은데?
부럽노 나였으면 개따먹었을텐데 못생기면 저런 생각도 안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