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마시는데 개뜬금없이 너 왜그렇게 이뻐 이러면서
눈 했지 눈 비벼봐 계속 그러길래 걍 그러려니 했는데
ㅅㅂ 같이 자는데
새벽 내내 중간에 깨서 지혼자 그 두마디 앵무새처럼
하길래
그냥 몰라만 계속 해줬다

시발 잠도 제대로 못자고

그래도 그정도 전혀 아닌데 자존감 채워줘서 고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