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여친 주변친구랑도 친하고 어울려다녔음. 그때 한 여사친 고민들어준다고 술마시다가 2차 노래방 거쳐서 집까지와서도 마심. 이때까지는 그럴 의도가 전혀없었는데 취한애 내쫓기도 그렇고 내집에서 재우려함. 술 다 마시니까 어지럽고 졸려서 침대에서 자는데 여사친도 나따라 침대에 누웠음. (취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여기서 이상함을 못느낌) 

여기서 부터 기억이 제대로 안나는데 결국 해버렸음. 다음날에 일어나보니까 둘다 알몸이라 토할것같은거 버티고 그냥 짐챙기고 뛰쳐나감. 시간지나고 집 다시가니까 없더라. 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죽고싶다 그냥 근데 아직까지 연락없는거 보면 ㅈ된건가? 어떻게만나지? 여친한테 말 안하겠지? 어떡하냐 억울해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