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첫만남 안했고
저녁에 퇴근후 연락했는데
처음엔 빠른데 밤 되갈수록 단답에 답장 느리게 오더라
그래서 별로 만날마음 없나 만나지말까 싶다가
일단 매칭된거니 보긴 봐야지 싶어서 날짜 장소 잡긴했음
근데 둘다 퇴근후 저녁 6시 반에 보는건데
난 처음에 밥집 얘기했는데 처음엔 좋다고 했다가
갑자기 거긴 좀 시끄러울거 같다고
여자가 약속장소를 디저트 카페로 잡음
그냥 밥도 안먹고 카페에서 면접보듯이 봤다가 맘에안들면
바로 가겠다 이런식으로 읽히는데 맞음?
그럴거면 귀찮고 돈아까운데 안봐도 되잖아?
왜그런거임?
주선자없는 소개팅이라 주선자 체면봐서 나가고 그런거 없음
될거같으면 하고 안될거같으면 안하고 이런 마음보다는 내가 주도적인 입장에서하는게 낫지 않을까? 면접 보러 가는게 아니고 너가 면접관이라는 마음으로 - dc App
가지마... 소개팅 하는데 면접 보는 것도 아니고 ㅋㅋ - dc App
만나보고 판단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선택은 너가 하는거임
만나보는거 추천 시간낭비라고 해도 일단 만나기전에 컷은 좀 에바임
처음 만난다며? 긍정적으로 좀 생각해. 밤에는 쳐자야 하니까 답장 늦어질수 있지. 직장 다니면 ㅈㄴ 피곤하니까. 그리고 처음만날때 카페에서 보지않나? 나도 처음 소개받았을때 카페에서 얘기하고 밥먹으러 갔어. 너 배고프면 밥먼저 먹고 카페 가자고 해봐. 그러면 되잖아.
쳐자야하니까 그런다기엔 퇴근후 7~10시였음 근데 1시간에 한번 답장하더라 그거보고 솔직히 예의없다고 생각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