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우울증 심하고 조울증도 심해서 그시기때 갑자기 웃다가 운적도 많고 자기는 왜 살아야되는지 모르겠다 소리도 입에 달고살고 실제로 극단적 시도했다가 응급실 간적도 있고,, 죽지마라고 운적도 있고, 할 수 있는 노력은 다했음. 나도 우울증 살짞 있어서 전염되더라 좋아하는 감정보단 빨리 벗어나고싶고 일부러 못해주고 폭탄 안고 사는 기분이었는데 한달전에 훈련소 가기전 차이고 나도 안잡았고.. 훈련소 1주차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다 소리 듣고 진짜 힘들더라.. 헤어진지 한달 안돼서 사귀고 훈련소 나와서 우연히 얼굴 봤는데 선 긋고 매정해지고 참 사람이란게 그렇게 헤어지고싶었는데 미련이 남고..내상 씨게 입고했는데 새사람 생겼다니 허무하고 가슴아프다..헤어진게 잘한거겠지..? 만날때 진짜 힘들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