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육각남을 원하면서도 타협해서 연애하고 결혼하잖아
근데 난 타협 연애가 절대 불가능함
외모는 존잘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자들한테 항상 좋은 평 받아서 여자랑 접점은 많이 있었고
잘 해보려고도 했었는데 아 그냥 맨날 데이트 하다가도 계속 집가고 싶고 안 설레고 그래서..
외모 취향은 낮은 편인데
정신적으로 내가 이 여자한테 의지하고싶고 내가 아래라고 느껴졌으면 좋겠음
근데 그렇다고 해서 뭐 엄마 같은 여자를 바란다든지 리드를 막 당하고싶다든지 그런 건 아님
걍 뇌구조가 이상한듯
그래서 여자가 나보다 어리면 일단 거기서 많이 식음
근데 또 연상이라고 해서 내가 원하는 그 느낌 주는 것도 아니고
걍 존나 까다로운듯
난 여자들 욕할 자격이 없다
그쯤되면 님을 쥐락펴락하는 여우를 원하는거 아님?
흠.. 쥐락펴락하는 건 맞는듯 근데 여우?? 그건 모르겠네 일단 밀당이나 그런 건 엄청 싫어함
@글쓴 연갤러(121.132) 부정적인 의미로 여우 말고 뭐랄까 요즘으로 치면 EQ 높아서 치고 빠지고 잘해서 편하게 소속감? 만들어주는 사람 좋아하는 것 같은데. 요즘 에겐남?은 오히려 아닌듯 알파들이 자기 여자한테 충성하고 나데나데 받고 애교부리는거 좋아하던데 그쪽인듯?
@연갤러1(49.105) 아 맞아 그런쪽인듯 그래서 연상녀들 막 만나봤었는데 막 애기같다 귀엽다 그런 취급 받을 때 좋긴 했는데 단순히 그것만으로 완전히 충족되진 않는듯 여자가 날 진짜 엄청 좋아해야되는 전제가 기본적으로 깔리는 상황에서 너 말대로 여자가 EQ가 높아서 막 날 가지고 놀아야함 ㅋㅋㅋㅋ 근데 이런 말들을 직접 내 입으로 얘기하니까 존나 짜치네
@글쓴 연갤러(121.132) ㅋㅋㅋ 좋은 인연 만나라 현명한 여자랑 연애하면 잘 살겠네
@연갤러1(49.105) 고맙다 사실 거의 포기상태이긴한데 뭐 그런 여자가 보이기만 한다면 적극적으로 들이댈듯
테스토스테론이 별로 안나오나봄
아 그 병원에서 검사했던거 있는데 테스토스테론 9 나오더라 심지어 운동 아예 안할때 9 나온거라 호르몬은 정상인데 내 생각에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때 호르몬이 좀 이상해져서 뇌 구조 자체는 여성형이나 중성형 뇌구조가 되었는데 그 상태에서 테스토스테론은 또 정상이어서 혼종된듯
ㄴㄴㄴ 남자 조금도 안 좋아함
@글쓴 연갤러(121.132) 에겐남 or 게이 or 마더이슈 or 마마보이 성향
@연갤러2(1.234) 걍 진짜 좀 혼종임 ㅋㅋㅋ 엄마랑 사이 엄청좋고 마마보이성향이나 에겐남이라고 하기엔 중요한 판단이나 결정 그런 건 내가 하고싶음
@글쓴 연갤러(121.132) 에겐남
@연갤러2(1.234) 그건 잘 모르겠음 인터넷에 에겐남 특징보면 나랑 거리가 멀던데
@글쓴 연갤러(121.132) 그럼 걍 니 말대로 '뇌구조가 이상한 남' 하자.
@연갤러2(1.234)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