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 말하기가 부담스러워 혼자 고민하다 물어볼곳을 찾다 보니 여기에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디시를 해본적도 없고 글을 써본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는 25살 모쏠로 키 168cm에 그곳의 길이가 10cm입니다.

남중 남고 군대 공대를 나왔고 여사친 조차 없습니다.

 그동안 공부만 했고 패션이나 헤어스타일 같은걸 아무것도 모르는 일명 찐따남입니다. 

 이렇게 살면 안될 것 같아서 피부과를 다니고 유튜브를 보며 패션에 대해 찾아보며 기본적인 옷들부터 사가는 중입니다. 헬스도 시작한지 3개월 조금 넘었고요..

 근데 키 168에 중요부위 길이가 10이라는 너무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 노력이 무슨 소용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사람은 그냥 포기하고 혼자 행복하게 사는 삶을 찾는게 맞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