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위기는 몇번 있었어요. 다이어트 심하게 할때 저랑 있는게 즐겁지 않다고 고민을 얘기 한적 있었고

3월중순에는 상황 때문에 이별했었어요. 그러고 열흘뒤 여자친구가 다시 찾아와서 재회했구요..

근데 이제 시험기간이 시작되면서 연락하기 버겁다는 말을 했었고 인간관계나 시험준비등 스트레스가 많다고 얘기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제가 보고싶은생각이 안들고 연락해야만하는건 아는데 하기가 싫대요.

하지만 제가 좋은사람인건 알고 평생함께해도 좋을사람같대요.
그리고 같이있을때 즐겁고 너무 편하고 자기본모습이 나온대요.

그러면서도 짜증이나기도하고 자꾸 말을 틱틱대게 하고.. 이런생각이 드니까 자기자신도 모르겠대요.

사랑한다면 보고싶고 연락하고 싶고 그래야하는데 안그렇다고.. 안사랑하는게 아닐까 의구심이 드나봐요

권태기인지 아니면 그냥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힘들어서 그런건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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