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게 이해가 안 가


존못은 아니고 그냥 평범녀랑 사귀다가



어느 커플을 마주침


남자는 나보다 덜생긴게 보이고


여자는 내여친보다 이쁘더라


순간적으로 좋은 감정이 안 들었음



그때 알았지


막 사귀면 내가 힘들어지는구나



이쁘고 잘생긴 이성이 보여도


역시 내 남친

역시 내 여친


이런 생각 안 들면 빨리 정하는게 좋은듯


그게 오래 사귀어서 잘 해주는게 많고 추억으로 이기는게 아니라 다른식으로 비교해야지



어? 존잘남이네?

근데 내 남친이 더 좋아 왜냐하면 많은 추억안에서 나한테 잘해준게 있으니깐

이런식으로 사고가 흘러가면 안 된다는거지


그 존잘남이 너한테 그렇게하면 그럼 뭐가 됨?


결국 콩깍지라는게 ㅈㄴ중요함


여자들 취향 이해 안 될 때 많은데 그럴떄 그 여자들은 나는 좋은 여자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