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쯤에 오래 짝사랑한 짝녀하고 데이트도 하고 고백도 했었는데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남자친구 생겨서 잊으려고 언팔하고 카톡도 삭제했어.
같은 대학출신이라 애들끼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짝녀도 있었고 아무일 없이 넘어가다가 밤에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연락오더라.
난 피하려고 나랑 굳이 말 안해도 되는 사이잖아 라고 말했더니 다음에 잠깐 만나자고 그러네..?
5년 전쯤에 오래 짝사랑한 짝녀하고 데이트도 하고 고백도 했었는데 매몰차게 거절당하고 남자친구 생겨서 잊으려고 언팔하고 카톡도 삭제했어.
같은 대학출신이라 애들끼리 오랜만에 만났는데 짝녀도 있었고 아무일 없이 넘어가다가 밤에 요즘 뭐하고 지내냐고 연락오더라.
난 피하려고 나랑 굳이 말 안해도 되는 사이잖아 라고 말했더니 다음에 잠깐 만나자고 그러네..?
그 이후로 너가 좀 외적으로 바뀜? 내가 그런 경험 해본적있어서 차이고 관리 빡새게 하고, 다른애랑 연애했거든. 난 3년뒤긴 했는데 연락왔음.
글쎄? 외적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남들과 똑같이 직장다녔는데.. 해봐야 옷 더 깔끔하게 입는 정도?
@글쓴 연갤러(222.101) 난 만났을 때, 많이 멋있어졌다. 내 덕분 아니야?ㅋㅋ 하면서 장난치더라고, 그라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담소 나누고 자기한텐 말 안걸어서 좀 서운했다? 이런말 함. 암튼 결과는 술먹고 한번 자고 끝 한번 만나볼래 뉘앙스긴 했음
@연갤러1(118.235) 글쎄… 나보고 오랜만이다라면서 장난치려고 한거 같긴한데 난 정색을 하기도 했고, 그냥 자리에 좀 과묵하긴했어
@글쓴 연갤러(222.101) 난 만나봐도 좋을거같긴함. 나도 짝녀 만나면서 오히려 연애하는데 더 자신감 생겼거든, 오히려 만나서 틱틱대지말고 친구처럼 지내도 나쁘지않을듯? 트라우마 극복 됨
트라우마 극복에 도움주겠다는데 거절할 이유가... 그냥 밥 한끼 먹고오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