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거의 일년되가네요

저는 30초, 여친은 20말이에요

성격 취향 너무 잘맞아 문제될게 없엇어요

다만 제가 작년에 투자 사기를 당해 빚이 있고 올해 안에는 다 갚고 새 시작을 해요

여친한테도 이야기를 했고 첨엔 긍정적으로 받아들엇는데 이게 문제가 되었나봐요.

여친 입장에서는 아직 취준생이고 미래에 돈에 관련해서 불확실하게 사는게 두려웠나봐요

저는 결혼까지 가고 싶은데 여친은 연인으로서는 너무 좋지만 결혼 상대로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하더라고요.


결국 오늘 이런 상태에서 계속 만나면 서로 상처만 될 것 같아 제가 먼저 이별통보를 했네요...

전 아직도 너무 사랑하고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데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헤어지는게 넘 슬프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