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딩이라 알바해도 밥처먹을돈도 없어서 걍 내가 결국 다사

내가 밥사면 남긴거 다처먹어 몇인분을 사던 지가 다 처먹어

내 자취방 남은 음식도 지가 다 처먹어도 되냐고 카톡까지와

계속 이거 먹어도 돠냐 저거 먹어도 되냐 먹고싶다 배고프다

내가 돼지길냥이를 줏어서 키우는건지 운동도 쳐안해

마름충이 취향이라 만난건데 뒤룩뒤룩비만되서 정으로 만난다

정이 문제다 그냥 내가 등골 휘어지며 돼지새끼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