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고 몇 년 동안은 우울하게 살다가 왜 이러고 있나 싶어서 다시 모임도 나가고 친구도 만나고 하려고
오랜만에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친구들을 만났어 만나서 이혼얘기 하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말이 안 나오더라..
괜히 갑분싸 되고 애들이 나 불쌍해하려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좀 무섭더라
그래서 남편 안부 묻는 친구한테 그냥 남편 잘 있다고 요새 바빠서 못 온다 둘러대 버렸어
이미 이렇게 얘기해버려서 사실은 이혼했다 얘기하기가 더 어렵다고..
뭐 이혼사실 굳이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고 싶진 않긴한데 친한친구들한테는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먼저 얘기를 꺼내야할까
https://www.youtube.com/shorts/BlNY6RociQ0
나중에 남자도 소개 받고 불편할일 안생기려면 얼굴 주기적으로 보는 애들한테는 다 오픈할듯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