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pt 받는 문제로 며칠간 얘기나눴음
회당 5만원에 20회해서 100만원돈이라 아빤 좀 부담된다는 입장이였는데 결국 하기로 함
그렇게해서 샵가서 pt 결제하려는데
이게 보니까 결제할때 부과세 10%가 붙어있어서 108만원이 결제되는거임
결제하고나서 아빠한테 전화가 옴. 왜 100만원이 아니라 8만원 추가됐냐고
부과세 10% 있다고 얘기해주니 아빠가 갑자기 결제한거 취소하고 나오라는 거임
내가 갑자기 왜그러냐고 전에 상담예약도 했고 지금 와서 결제도 이미 했는데 갑자기 취소를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막무가내로 화 내면서 취소하고 나오라는 거야. 부과세 그런거 못낸다고
그래서 그럼 돈 8만원 그거 내가 그냥 내 용돈에서 빼라고 말했음
그렇게 말하니까 이번엔 그 사장을 전화를 바꿔보래. 바꿔서 무슨말을 하는데 거기서ㅋㅋ
내가 그럼 사장한테 부과세 포함 108만원인지 물어보고 올테니 잠시 기다리라하고 물어보고 왔음
다시 폰 꺼내들고 여보세요? 하는데 말해라!!!!! 이지랄하면서 소리지르는거임
통화내내 저딴 고압적인 자세에 짜증에 화내면서 말하는데 (본인은 모름) 저지랄까지 하니 나도 빡쳐서 "하씨.." 이랬음
그니까 이번엔 화제 돌려서 그거가지고 지랄함
그리고 통화 끊으라면서 카드결제한거 지가 직접 취소한다 함
저러고 통화 진짜 끊길래 내가 이게 상황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전화를 한 5번 걸었는데 계속 끊고 마지막에 직장에서 일하는중이다!! 이지랄하면서 끊음(방금까지 통화해놓고)
짤방은 통화 이후의 상황
나 어릴때부터 저랬고 어릴땐 오히려 심했음
진짜 골아프다..
이런꼴 안보려면 최대한 빨리 경제적독립 하는수밖엔 없지
어딜가서 사람구실은 해야 그게 가능할텐데..걱정이 태산이다
음....근데 카드 결제 수수료 도둑놈처럼 받긴 하네
이건 아버님이 막무가내긴하네
애비가 잘못이 큰데 니도 말이 너무 거칠다
쿠지
취업준비나하죠 (+_+)
ㅋㅋㅋ - dc App
닌 솔직히 잘 모르겠네 pt받는거 너 돈이 아니라 아버지 돈 아님? 당장 너 지갑에 있는 돈 빼고 모든 경제권을 부모님 밑에서 케어받는데 불구하고 저걸로 빡이 치는거면 니가 어린거임
부모님 밑에서 용돈이나 지원받는 20대 초반 애들 대부분이 이상하게 자기에게 들어오는 지원을 너무 당연하게 알고 그게 보장되지 않는 순간 역으로 화내는 경우가 많은데 너가 윗말 말마따나 경제적으로 독립해보면 너가 입는 의식주부터 국민건강보험 공과금 세금 등등 숨쉬는데 드는 돈까지 부모님이 얼마나 너 케어하는데 돈 많이 드는지 알게 될거임
난 그깟 pt가 뭐라고 아버지한테 말 저렇게 하는게 너무 이해가 안되네 내가 개꼰대라서 그렇게 생각하는거다라고 말하면 니말이 다 맞음
지원이 끊겨서 빡친게 아니라 저 상황과 경우를 안따지는 무대뽀식 행동에 어이가 털린거임ㅋㅋ
글 제대로 읽은거 맞나?
ㅇㅇ 제대로 읽음 그니까 대놓고 말하면 그 pt값이 다 아버지 돈이면 아버지가 어떻게 끊고 주던 그건 너희 아버지 자유지 무대뽀로 끊던 아니던 너가 그거에 뭐라하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거임
ㅋㅋ 뭐 각자 가치관이 다른거지 뭐 그렇게 생각하면 더 할말은 없고
신청까지 다 하다가 갑자기 툭 끊겨버린거에 마음 상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저렇게까지 아버지에게 말하는건 내 선에서 너무 이해가 안돼
그래 뭐 각자 가치관이 다른걸로 하고 이걸로 더 왈가왈부 하지말자
ㄹㅇ니가돈 벌던가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