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 음악시간 어떤 여자애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 발표 시간에 ‘daft punk’라는 곡을 가져왔는데 펜타토닉스라는 그룹이 get lucky를 부른 곡이었음.
근데 나는 다프트 펑크만 알고있기도 했고 다프트 펑크를 진짜 좋아했었음. 그래서 뭔가 심술나서 그 여자애 발표할때 주변 애들이랑 ‘이거 노래만든 그룹이름이 다프트펑크아님? 쟤가 잘못 발표했네 ㅋㅋㅋ’라는 여론 만들어서 그걸로 그 여자애 존나 놀렸음.
그리고 집에 와서 보니까 진짜 곡 이름이 daft punk인거임. 좀 걔한테 미안하긴 했고 부끄러웠는데 결국 끝까지 사과 안함
복평 진짜 쉽지않네
이래서 힙스터병 걸린놈들 개패야함.
그치만 제일 좋아하는곡이라면서 커버곡을 들고오면 개열받잖아 진짜
보카로 곡 듣는다면서 우타이테 커버곡만 듣는 애들 느낌인가 하지만 그럴수도잇는거야
@코사카씨 그래서 뭐어… 부끄러웠던 기억이죠… 그럴수도 있는건데… 참…
사죄의 개복복 패기 들어가죠
형민게이 이런 짓도 하다니...
부끄럼 많은 삶을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