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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마다 보는 사람이 있는데
어떤 옷이냐면 바지 뒤 엉덩이 부분에 크게 독수리같은 새 모양이 흰색으로 그려져있음. 
그래. 그냥 평범하게 열받는 옷인데 그걸 매일매일 입고 다님. 
매일 퇴근길마다 보인다고!!
심지어 그건 조그만 문양도 아니고 엉덩이 두 부분에 걸쳐서 크게 그려져 있어. 
왜 그 바지를 매일 입고 다니는건데!!!
게다가 바지 색깔이 검정색에서 회색으로 바뀌어도 그 그림은 그대로 그려져 있어. 
왜 내가 그런 엉덩이를 맨날 보고 다녀야 하는 거냐고!!!!!
아 진짜 열받아!!!
아니 그 독수리가 대체 뭐길래 엉덩이에 독수리 그려진 바지를 색까지 바꿔가면서 매일 입는거임????
나는 진짜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