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커진건 팩트고 유입도 꽤 많아졌음ㅇㅇ
lp붐이라고 가격 오르던 21, 22년도보다 시세는 떨어졌어도 주변에서 엘피 얘기하는 애들은 늘었더라ㅇㅇ
내가 보기엔 팝업스토어같은 오프라인 행사가 한몫 했다고 봄
애초에 유행이라 하기에 사람도 별로 없고 엘피로 발매된 앨범도 너무 한정적임....
그리고 지금 나오는 앨범들을 봐라ㅅㅂ
나이든 사람들이 옛 추억에 초반 몇장 사줬더니 돈된다고 생각하고 제작사들 그때 앨범들 재발매 해대는데 정가 자체가 비싸고 리셀가도 안붙으니 주 수요층도 안사고, 엘피 입문한 2030대는 더더욱 살 필요를 못느낌ㅋㅋㅋㅋㅋ
리셀가 비쌌던 앨범 리이슈하는거도 발매전에 호들갑 떨다가 막상 품절 안되면 샀다는 글도 안올라오고 취소 많이 하는데 뻥수요로 올랐던 리셀가인거임 결국;
리셀가 비싸니까 더 사고 싶어하고 평소에 듣지도 않으면서...
프롬 앨범도 리셀가 ㅈㄴ 비싸다가 선주문 후제작 해줬는데도 "비싸다", "이번달 통장 어쩌고~" 하면서 안사더니 나중가서 허겁지겁 사려하는거 보면 어이없음
앨범 단위로 들을수 있는게 장점이면서도 큰 단점인데 정가가 올라가니까 한두곡 좋다고 사는 사람도 확실히 줄어들었음
한줄요약 : lp유행? 사라졌다기보다 요즘 나오는 앨범들이 별로다.
ㄹㅇ 프롬이 플미붙은 것중에 선주문 후제작 하는거 끝물이었는데예약 한창받을때 병신같은소리하다가 발매하고 번장시세 올라가니까 또 구하고 싶은데 못샀어요 이지랄병 떠는거 존나게 역겨움 ㅋ 적재, 산울림도 마찬가지고
사라고 기회 줘도 빻은 소리만 해대다가 나중가서 리셀가 붙으니까 사려했는데 놓쳤다 이지랄하는거 진짜 얼탱이가 없음;;
혁오떠봐라 ㅋㅋㅋㅋ 혁오갤 된다
난 요즘 유행하는게 나같은 틀딱이나 오래전부터 즐겨 했던 사람들한텐 너무 좋은 시기라고 본다 산울림 같은 경우는 아예 작정하고 퀄리티 좋은 판을 전집으로 찍어내고 있고 톤포엣을 필두로해서 재즈가 활개를 치니 덕분에 낙수효과 느낌으로다가 인디재즈나 스피리츄얼재즈들도 하나씩 찍으니 컬렉터들한텐 정말 최고다 20대가 사주기 시작하는게 정말 효과가 좋다 예전엔 300장 찍으면 3년 걸릴게 500장 찍어도 1년만에 팔리는 느낌이다 밴캠에서 살때도 여유 두고 샀었던 것들이 3차 4차 발매까지 하는거 보면 확실히 수요가 많아진게 느껴진다
그렇게 뚝심있게 사는 사람들한텐 최고지ㅇㅇ 나도 힙합쪽 신보 많이 나와서 너무 좋음 다만 개인적으로 국내 가요 발매하는 제작사 감이 너무 떨어져보임ㅋㅋㅋㅋ 설바가 다른건 몰라도 이런 감은 좋다고 생각함
프롬 판매자 존나 일처리 못하더라
데먼 팔때 잘하던데 뭔일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