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권리에 대한 양!@도 개념은 없고 그냥 


"이 앨범 내가 냈으면 내 소유지" 정도의 의식 밖에 없는 거 같음


특히 데뷔 시기에 아티스트와 소속사, 배급처 등 회사들과 파워게임이 


성립이 안된다는 것은 나나 어느 누구나 동의는 할거임


다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회사들은 사업적 리스크를 부담하였고,


아티스트들은 계약 당시만 하더라도 강압이 있던게 아니라면 자발적 동의했음


그리고 이후 나름 성공의 길을 걸었으면 나중에 다시 그 권리를 사와도 되고..


뭐 소속사가 권리 안팔겠다고 배짱 장사한다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것도 나름대로 그 회사의 당시 불확실성에 대한 투자 회수가 아닌가..?


그게 싫었으면 계약 당시에 본인도 본인 입장을 명확히 하고 계약하든가


아예 완전 인디펜던트의 길을 걸었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


저런 뮤지션들이나 그들의 현 기획사들이 전 소속사들이 가지고 있는


저작인접권으로 앨범 내는 걸 가지고 갈라치기 하는 건 너무 떼쓰기로밖에 안보임


애초에 본인들은 그 권리를 다시 사들이려는 노력들을 다 했을까?


그냥 잊고 지내다가 전 소속사들에서 낸다고 하니 아무 생각도 없다가


내 동의 안받았다고 화내는거 정도 밖에 안될 거 같다고도 생각함


그리고 일단 음반 모으는 사람 입장에선 아티스트 본인 주도든 뭐든


공식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주체가 내주기만 하면 됨


여태 본인도 낼 생각 없었으니 사들여오지도 않았고 아니면 전 소속사랑


먼저 의사소통도 안했겠지 그러니 "동의 없이"란 말들을 항상 붙이는 걸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