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탐탐 노리던 민줌에게 까이고 경업금지 재판까지 패소한 뿡셕. 폭식하다 고혈당으로 쓰러지긔..
눈을 떴을 때 97봊친온냐는 이미 런한 뒤였긔 하지만 어떤 괴물이 뿡셕의 옆에 있었긔 그건 하괴였긔
오똑한 코는 여전했고 눈은 얼마나 울었는지 퉁퉁 부어있었긔 하괴는 아직 어눌한 한국어를 더듬거리며 그만 처먹으라고 하긔
뿡셕은 지금껏 그만처먹으라 말하는 참언갑들을 모두 애리조나로 보내버렸긔 뿡월드 처형인이란 악명을 얻게 된 것도 사실 그의 네만때문이었긔
그러나 뿡셕은 능국에서부터 날아와 제 옆을 지킨 하괴에게 사랑을 느꼈긔 퉁퉁한 새끼손가락이 하괴의 단풍새끼손가락에 걸렸긔 이제부터 민줌은 잊고 식단관리와 운동을 하겠다고 속삭였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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