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가 전신주에 걸려있는데 다른 이재민이랑 생존자 수습이 먼저라 길가에 버젓이 널린 시체를 처리할 인력이 없었다하긔 그래서 매일 오가는 거리에 그 전신주에 걸린 시체를 봐야했는데 그게 이웃집 능남이었고 봊편이 맨날 울면서 시체 좀 내려달라고 구조대에 사정했는데도 한참 지나서야 내려줬다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