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주장하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매매의 경우는 크게 2가지로 나뉨
1. 내부정보가 악재일 경우... 하락을 대비해 미리 주식을 매도해 손실을 줄인다
2. 내부정보가 호재일 경우.... 상승을 대비해 미리 주식을 매수해 이익을 취한다
하이브가 자회사에 대한 감사를 진행한다는 내부정보는 뭐에 해당할까? 1번이겠지?
하이브 기사에 따르면 주식을 매도한 일자는 4/15이고, 그럼 그날이나 다음날부터 주가가 하락했냐?
4/15일부터 쭈욱 상승했어... 언제까지? 4/22일 하이브가 내부감사 선빵 언플을 날리기 바로 직전까지 계속 상승했음
그러다가 언플 직후 수직낙하 폭락
그럼... 하이브에서 주장하는 내부정보를 이용한 시세조정은 누구의 시나리오고 누구의 책임일까?
하이브 주식을 미리 팔아서 얻은 이익이 아무것도 없네?
악재에 대해 미리 주식을 팔았는데 주가는 오히려 상승을 해서 손해를 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얘기를 떠나서 하이브의 주장은 애초에 성립이 안됨
하이브(A)가 주장하는 내부정보는 A에 대한 내부정보가 아님. 어도어(B)에 대한 내부정보임
A와 B는 모회사-자회가 관계지만, 엄연히 다른 법인이고
이 경우는 B에 대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A의 주식을 판거임. B에 대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B 주식을 팔았으면 문제가 될수 있긴하겠다.
댓글 0